酒後真言





그래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是啊,我可能是醉了,可能又犯錯了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也許到了早晨 什麼都記不起了

 


불안해 할지도 몰라


也許會感到不安


 


하지만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但是今晚有句話一定要說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讓你看到脆弱的樣子真抱歉 但不要覺得這是醉話


 


언제나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반대로 말해놓고


總是準備好要對你說的話,為何我總是向相反說


 


돌아서 후회하는지


轉身又後悔


 


이젠 고백할게


現在我要向你表白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從開始我就愛著你~


 


이렇게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這樣說愛你 不自然的我也許很俗氣,也許不可信


 


그냥 하는 말이 아냐


但我不是隨便說說的


 


다시 이런일 없을꺼야


以後再也不會這樣了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明早天一亮,我就要再一次擁抱著你 說我愛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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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紫鄄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